와인 생산국이나 어느 와인 생산국의 특정 와인 산지가 프로모션을 위해 해외의 와인 업계 종사자를 초대하는 경우가 있다. 와인 박람회나 와인 품평회도 해외의 와인 업계 종사자를 자주 초대한다. 초대의 목적은 공통적으로 해당 와인 산지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프로모션이거나 해당 와인 행사의 프로모션이지만 최대한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초대받는 와인 업계 종사자의 선정이 아주 중요하다. 개인적인 친분을 주로 활용하거나 경쟁자로 생각될 수 있는 사람을 배제하면 초대하는 측의 투자를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Wine Team Korea"라는 명칭을 2025년부터 사용하고 있지만 그 역할은 2012년 프로바인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본격적인 활동은 2015년 마데이라 방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the right person in the right place"라는 원칙을 지키며 "Wine Team Korea"를 매번 다르게 편성한다.
VinFriends의 발행인 박찬준은 나아가 2013년부터 국제와인품평회인 Asia Wine Trophy의 Asia Director 역할을 맡아오며 쌓은 아시아 다른 국가들의 와인 업계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Wine Team Korea"를 "Wine Team Asia"로 확대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Asia Wine Trophy 2025의 심사위원들. 심사위원들의 약 80%는 아시아 와인 업계 종사자로 구성된다.